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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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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오랜만에 ‘안철수’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이후 오랜만의 관심이다.
이는 안철수 테마주로 거론되는 안랩과 써니전자가 갑작스러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써니전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2.62%(735원) 오른 3,985원에 마감됐다. 6일 1.4%의 상승폭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안랩은 9일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일보다 6.81%(4100원) 상승한 6만4300원에 거래됐다.
한편에서는 정치권에서 안철수의 복귀를 원하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일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유한국당 모임 ‘열린 토론,미래’에서 “황교안, 유승민, 안철수 등 대권주자들이 애국심을 갖고 우파 통합을 주도해야 한다”고 안철수를 언급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도 “은퇴할 생각이 없다면 와야 한다. 추석 전에 와서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안철수를 향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박은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