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대-현대글로벌서비스(주) 빅데이터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선박 고도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0일 오후 부산대서 협약…스마트선박 서비스 고도화, 사업다각화 기대

- 스마트선박 고도화 산학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채용연계까지 적극 협력

부산대학교와 선박의 생애주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현대글로벌서비스(주)가 ‘빅데이터활용 차세대 스마트선박’ 고도화를 위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 기반 플랫폼을 도입해 관련 분야 서비스 질 향상 및 사업다각화에 힘을 싣고 있다.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와 현대글로벌서비스(주)(대표이사 안광헌)는 10일 오후 부산대 본관 5층 제1회의실에서 친환경 미래선박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DT(Digital Transformation)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스마트선박 고도화를 위한 산학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하고, 친환경 스마트선박 분야 R&D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리더십과정 강좌 개설 등 미래인력 역량 확보를 위한 상호 인적교류와 산학협력협의회 구성 등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주)는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로, 선박건조 후 운항·정비·수리·개조 등 선박생애주기관리를 주로 하는 기업이다.

현대중공업그룹과 국내외 유수 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의 친환경 스마트선박 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2016년 12월 신규법인 발족 후 매년 매출액의 지속적인 증가로 미국의 GE, 유럽의 롤스로이스마린과 유사한 형태의 미래 R&D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로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주)는 실운항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위해 산학협력 연구 및 인력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거점대학인 부산대와 협력해 친환경 스마트선박 기반기술 개발 및 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대 기계공학부 노유정 교수 연구팀이 진행 중인 선박의 실제 운항 빅데이터 중 유의미한 자료만 골라내는 알고리즘 개발(책갈피 기능) 등 해당 분야 연구를 함께 할 계획으로 양 기관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와 현대글로벌서비스(주)가 친환경 스마트선박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에 유기적으로 연계된 산학협력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주) 대표이사는 “지역의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와의 종합적인 산학협력체계 구축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개방형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거버넌스”라고 강조하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이러한 구조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6. 6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7. 7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10. 10[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4. 4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5. 5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6. 6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7. 7[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9. 9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10. 10김승원 전 보좌관 “대통령에게 ‘제2의 조국 막아야’ 편지 보내”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7. 7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8. 8“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9. 9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10. 10금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카카오맵 전용지도 띄운다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6. 6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7. 7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5. 5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6. 6[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7. 7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8. 8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