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학재 의원은 누구? 3일 전에도 광화문서 “조국 사퇴” 시위[전문]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학재 의원 인스타그램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학재 의원은 15일 “성난 민심을 받들어 오늘부터 조국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어떻게 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느냐”며 “문 대통령과 집권 세력이 자기편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아집과 오만에 사로잡혀 있고,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 “우리가 조국과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 ‘친문(친문재인) 패권’이 판치는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또한 대한민국 국민은 개, 돼지로 전락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국민의 명령으로 몸을 던져 이 어이없는 폭정을 막아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국은 즉각 물러나 자연인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라”며 “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학재 의원의 단식농성 장소는 한국당의 ‘조국 사퇴 천만인 서명운동’ 본부가 차려질 서울 광화문광장 혹은 국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학재 의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서 조국 사퇴를 외칩니다 #국민명령 #조국사퇴 #조국OUT #임명철회”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은 이학재 의원 전문>

저는 성난 민심을 받들어 오늘부터 조국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갑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떻게 대한민국 국법을 농락한 조국이 공정과 정의의 잣대로 법치를 구현하는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지금 조국이 가야 할 자리는 검찰 조사실입니다.


어떻게 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습니까?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세력이 자기편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아집과 오만에 사로잡혀 있으며,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국민과 함께 조국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호소했지만 그들은 안하무인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국과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 친문 패권이 판치는 나라가 되는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개, 돼지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저는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국민의 명령으로 몸을 던져 이 어이없는 폭정을 막아내겠습니다.


“조국은 즉각 물러나 자연인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9년 9월 15일 국회의원 이학재


임재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3. 3‘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4. 4[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5. 5‘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6. 6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6. 6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7. 7보수 차기 경쟁 본격…張 “민생 예산 증액”·吳 “모두 힘합쳐야”·韓 “상향식 공천”
  8. 8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9. 9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10. 10[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1. 1부산 매출 1위 ‘본사 이전’ HMM…전국 매출 1000대 기업 부산 31곳
  2. 2‘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3. 3[뭐라노] ‘김해공항 최장노선’…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5. 5정부, 2023년 중단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재추진 본격화
  6. 6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7. 7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8. 8신규 원전 건설…고준위 방폐물 1만8000다발 추가 발생 전망
  9. 9“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10. 10“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뭐라노]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뒷북 안전펜스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6. 6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7. 7노사 마찰에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이틀째 중단
  8. 8[속보]李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후보자 3인 압축 전망
  9. 9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10. 10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4. 4[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5. 5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6. 6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부산과기대, 제107회 전국체전 야구 우승…‘3년 연속 메달’ 쾌거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