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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의원은 누구? 3일 전에도 광화문서 “조국 사퇴” 시위[전문]

  • 국제신문
  •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
  •  |  입력 : 2019-09-15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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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의원 인스타그램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학재 의원은 15일 “성난 민심을 받들어 오늘부터 조국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어떻게 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느냐”며 “문 대통령과 집권 세력이 자기편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아집과 오만에 사로잡혀 있고,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 “우리가 조국과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 ‘친문(친문재인) 패권’이 판치는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또한 대한민국 국민은 개, 돼지로 전락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국민의 명령으로 몸을 던져 이 어이없는 폭정을 막아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국은 즉각 물러나 자연인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라”며 “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학재 의원의 단식농성 장소는 한국당의 ‘조국 사퇴 천만인 서명운동’ 본부가 차려질 서울 광화문광장 혹은 국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학재 의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서 조국 사퇴를 외칩니다 #국민명령 #조국사퇴 #조국OUT #임명철회”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은 이학재 의원 전문>

저는 성난 민심을 받들어 오늘부터 조국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갑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떻게 대한민국 국법을 농락한 조국이 공정과 정의의 잣대로 법치를 구현하는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지금 조국이 가야 할 자리는 검찰 조사실입니다.


어떻게 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습니까?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세력이 자기편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아집과 오만에 사로잡혀 있으며, 국민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국민과 함께 조국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호소했지만 그들은 안하무인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국과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 친문 패권이 판치는 나라가 되는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개, 돼지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저는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국민의 명령으로 몸을 던져 이 어이없는 폭정을 막아내겠습니다.


“조국은 즉각 물러나 자연인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19년 9월 15일 국회의원 이학재


임재희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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