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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몬트 산후조리원, 직접 가봤더니…'호텔급 시설 체계적 조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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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몬드 산후조리원
미국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원정출산 의혹을 겨냥해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 원내대표가 부산지법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원정출산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은 LA 부촌으로 알려진 행콕팍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으로 미국 이민자 또는 원정출산을 하는 한국인 산모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인 1실로 방안에 침대와 옷장·소파·TV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과 독립된 샤워실이 갖춰져 있어 다른 이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미국에서 보기 드문 체계적인 산후조리 시스템으로 원정출산 산모들과 부유한 이민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앞서 17일 원정출산 의혹이 제기되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미국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아들의 국적과 관련해 “한국 국적이 맞고 원정출산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걸 해명한다고 하면 또 다른 것으로 공격할 텐데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나. 대응을 안 할 계획”이라며 말했다. 임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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