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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권천 변호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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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권천 변호사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SNS로 일침을 날렸다.
그는 “(황교안이)암울했던 시절 공안검사를 거쳐 법무장관과 총리를 할 때 국민은 신음하고 꽃 같은 수백 명의 젊은 생명들이 이유도 모른 채 죽었습니다” “진실의 모든 실마리를 서둘러 대통령 기록물로 넘겨 진실을 묻어버린 공범자가 고작 다시 자랄 머리털 깎고 자유민주주의 사망 타령으로 국민을 기만합니다”라고 말하며 격분했다.
황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았던 당시 사드 협상, 위안부 합의, 세월호 사건 등과 관련된 기록물을 봉인한 일을 염두에 둔 말로 보인다.
황 대표는 16일 국회 본청에서 삭발식을 하며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국민과 함께 선택함으로써 오늘날이 있었다”라며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권천 변호사는 ‘곰탕집 성추행 사건’ 등의 사회 이슈에 일침을 가하며 이름을 알렸다.
박은해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