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이 이웃을 돕는 마을공동체 회복 기대
수영구 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도영)는 지난 9월 17일(화) 한지붕 또 봄 가족사업「함께라서 즐겁day~」2회차 모임으로 홀로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 ‘엑시트’를 관람하고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라서 즐겁day~」는 협의체 위원 2명이 헬퍼 역할을 하며 어르신 8명과 함께 시티투어, 미술관 투어, 송도해상케이블카 체험 등의 6번의 가을 문화나들이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이웃친구도 사귀기 위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어서 고맙고, 이웃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되어 좋다.”고 전했다.
부선영 부위원장은“두번째 만남이지만 벌써 어르신들끼리 많이 친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모임 이후에도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만남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