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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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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로 후임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다고 예측했다.
박 의원은 “대통령의 측근인 전해철 의원이 대통령의 의지대로, 또 국민이 바라는 대로 검찰 개혁, 사법 개혁을 추진할 만한 인물”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확실히 개혁을 밀어붙이기 위해서 전해철 의원을 임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민정수석을 했고 지금 재선 의원으로 법사 위원도 지냈다”라며 “(전 의원은) 민변 출신 변호사로 개혁적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하게 검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구보다 문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구가 안산인데 대통령이 원한다면 장관직을 수용해서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해철 의원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서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에 이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임재희 기자 jaeh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