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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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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새 법무부 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포함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중요하고, 그런 과정에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면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청와대에서 언제 연락을 받았냐’는 질문에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장관 후보설을 전면 부인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전 의원은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육군 법무관을 거친 뒤 1993년부터 변호사로 개업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천정배가 함께 설립했던 법무법인 ‘해마루’ 소속 변호사로 안산에서 활동했다.
2006년 5월 노무현 정부 당시 민정수석으로 임명되어 로스쿨 제도 도입의 실무를 맡았다. 이후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갑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양정철, 이호철 등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전 의원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민주당 내 경선에서 맞붙기도 했다.
박은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