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안민)와 어울림서포터즈(회장 박지용)가 공동주최 하고,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희)이 주관하는 ‘제8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가 지난 10월 19일 국립해양박물관 광장에서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덟번째 동행, 같이 걸을까?’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걷기대회는 클론의 강원래와 함께 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걷기대회,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동행의 장’이라는 주제로 에이블 아트존(장애인 당사자 예술활동), 장애감수성 증진체험(휠체어 면허 발급), 어울림 패럴림픽(장애인 스포츠체험)을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영도구장애인복지관 김선희 관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의 손길로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 감사하고,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의 통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지용 어울림서포터즈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