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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입영 카투사 발표, 이번 년도 경쟁률은?

  • 박은해 인턴기자
  •  |   입력 : 2019-11-07 1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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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장병. 연합뉴스
7일 오후 5시 병무청이 2020년도에 입영할 카투사(KATUSA)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대전청사 병무청 회의실에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이 이루어진다.

2020년도 입영 카투사 모집에 1만 6763명이 지원했고, 평균 10.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홈페이지 공지 이외에도 합격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발송할 예정이며, 지원 시 기재한 이메일로 입영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는 주한미군 부대에 배속된 한국군 병력을 의미한다.

카투사로 선발되면 육군훈련소에서 5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카투사 교육대에서 3주간 교육을 받는다.

이후 영어 교육, 체력 훈련, 미국 문화와 예절 교육을 이수한 후 복무 부대에 배치된다.

박은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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