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신당추진기획단 구성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유 의원은 변혁 1막이 끝났다면서 변혁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로는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변혁 소속 의원 15명의 만장일치로추대됐다.
앞서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은 지난 9월 30일 출범하여 유 의원이 대표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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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회의 참석한 유승민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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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혁은 이날 권은희·유의동 의원을 공동단장으로 한 신당추진기획단을 출범하고, 청년인재 7명을 기획위원으로 영입했다.
이후 권은희 최고위원과 유의동 의원은 오 의원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소재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