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외무장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 준수에 대해 매우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폼페이오 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 후 "우리는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장소와, 비핵화 달성을 위해 나아갈 길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협상 메커니즘을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협력하고 있다"며 "라브로프 장관과 내가 북한이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을 돕기로 결심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폼페이오 장관은 양국 외무장관이 북한의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공동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강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