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항공정비사 2차 실기시험 중 작업형 면제 등 자격취득 용이해져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신라대는 올해 8월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신청서를 제출해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현장방문실사 등을 거쳐 12월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았다.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교육과목 및 시간, 교육방법, 교관인력, 시설 및 장비 등 교육훈련체계를 갖춰야만 지정받을 수 있다. 신라대의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훈련운영기준을 충족시켰음을 인증 받은 것이다.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신라대 항공학부 항공정비학전공을 이수한 학생들은 항공정비사 자격증 시험에서 2차 실기시험 중 작업형을 면제받을 수 있는 등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이 매우 용이해진다.

신라대는 올해 7월 국토교통부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신라대는 이를 항공학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촉매제로 활용해 본격적인 항공분야 특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비롯한 국내외 항공사 및 항공교육기관과 MOU 체결

신라대는 작년에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른바 항공의 핵심전공인 운항, 항공서비스, 정비 등 3개 전공을 모두 갖춘 항공학부를 개설해 2019년 첫 신입생을 맞았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학생들로 높은 입시경쟁률을 보였다. 항공운항학전공, 항공서비스학전공, 항공정비학전공 등 항공학부의 3개 전공은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항공교육전문기관인 시에라 항공아카데미와 뉴욕의 본 대학을 비롯해 대한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실습과 인턴 및 취업기반을 확충하는 등 교육 내실화에 주력해왔다.

□ 항공기와 엔진도입, 항공정비실습동 건설 등 탄탄한 교육인프라 갖춰

신라대는 각종 항공기 엔진을 활용해 실무형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스나(Cessna) 172 항공기와 공군 F5 전투기, 헬리콥터 500MD 등을 교육기자재로 도입하는 등 우수한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재 신라대에는 항공기 3대와 헬리콥터 1대 등이 들어와 있으며 항공정비실습동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 탄탄한 교육인프라를 갖춰 항공정비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 항공산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 교수진을 통해 특화된 항공교육 실시

신라대 항공학부 교수진은 공군 및 국내외 유명 항공사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항공정비학전공 교수진은 항공정비사 자격을 갖추고 KAI등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베테랑 전문가들이다. 신라대 항공학부는 민간항공사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전진 배치하고 항공사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상호 협의해 커리큘럼을 작성했으며 직무중심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4. 4[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5. 5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6. 6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7. 7‘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8. 8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6. 6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7. 7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8. 8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9. 9‘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10. 10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5. 5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6. 6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8. 8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10. 10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혁신 부문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7. 7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검찰 기존 사건 90일 간 수사 가능…대규모 사건이관에 현장혼선 우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5. 5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6. 6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7. 7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8. 8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