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신대병원, 구정 연휴엔 어김없이 자비량 해외의료봉사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1-21 15:08: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페루의료봉사팀
   
필리핀의료봉사팀
-페루 아마존과 필리핀에서 의료봉사로 구정 연휴 보내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올해도 설립자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구정 연휴에도 어김없이 해외의료봉사를 떠난다.

고신대병원 해외의료봉사팀은 1월 15일(수)부터 23일(목)까지 약 1주일간 페루 아마존 이퀴토스와 나우따 지역에서, 1월 22일(수)부터 29일(수)까지는 안과팀이 중심이 된 필리핀 뚜게가라오 팀이 현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혈액종양내과 신성훈 교수와 위장관외과 서경원 교수가 중심이 된 페루 나우따 의료봉사 팀은 편도 이동시간만 30시간이 넘는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15년째 꾸준히 한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퀴토스와 나우따 자치단체와도 돈독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신성훈 교수는 페루 의료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제 9회 존경받는 의사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해마다 안과 이상준 교수가 중심이된 필리핀 뚜게가라오 팀은 올해는 호흡기내과 교수인 옥철호 대외협력실장을 비롯 산부인과 윤항구 교수, 이비인후과 이형신 교수가 동참하여 다양한 진료혜택과 눈 건강을 필리핀 환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며 갑상선과 자궁경부암의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영식 병원장은 “매년 정초에 페루와 필리핀 의료봉사 일정은 연례행사처럼 익숙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장기려 박사님으로부터 내려져오고 있는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고신대복음병원의 정체성과 소명을 완수하는 비 이기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봉사를 포함하여 해마다 6회 이상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의료보험공단과 함께 매년 국내 도서산간지역의 의료봉사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4. 4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5. 5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6. 6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9. 9“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4. 4[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5. 5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6. 6軍 “향후 발생 상황 모든 책임 전적으로 北에…책임있는 조치 강력 촉구”
  7. 7유엔사 “DMZ 지뢰 폭발, 정전협정 위반 판단”
  8. 8‘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9. 9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10. 10“北 김주애 후계 내정자 입지 강화…키 160cm·몸무게 50kg 이상”
  1. 1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2. 2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3. 3부산지역 건축물 노후화 심각… 63.3%가 지은 지 30년 이상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6. 6정부 '발전 5사 통합준비委' 발족…내년 10월 단일법인 출범
  7. 7부전~마산 복선 전철 터널 붕괴 원인 조사 기간 7주간 연장
  8. 8공정위, 5개 항공사의 부산~괌 노선 공급 좌석 축소 요구 거부
  9. 9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10. 10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3. 3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4. 4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5. 5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6. 6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0. 10윤산터널 돌발상황, AI 실시간 감지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5. 5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8. 8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9. 9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10. 10‘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