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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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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곽상도 의원에 대해 “허위 사실을 대통령 가족과 관련시켜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2017년에 청주 터미널 부지가 매각됐다. 당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이었고, 청주 시장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면 특혜를 준 당시에는 한국당 관계자들이 관련돼 있다는 것”이라며 “누가 누구에게 특혜를 줬는지, 과연 그게 특혜인지 여부는 조사를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21일 곽상도 의원은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개발로 한 사업가가 500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을 공개하며, 여기에 김정숙 여사가 관여됐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