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신대병원, 인공지능 알고리즘 공동개발로 에코델타 의료, 질병 예측모델 구축 시작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1-23 14:15:0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2일 포항공대, 에이엠스퀘어(주)와 에코델타 진입위한 양해각서 체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부경대학교 4차 산업 혁명 혁신 선도단, 고신대학교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연구사업단과 함께 에이엠스퀘어(주)와 인공지능 기반 의료 기술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1월 22일 오후 4시 장기려기념 암센터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 질병, 암 관련 인공지능 기반 의료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헬스 클러스터 인공지능 기반 실증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특히 고신대병원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페루 등에서의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 사업과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에서의 갑상선 암 초음파 조기 검진 사업에 에이엠스퀘어(주)의 기술을 접목시켜 인공지능 기반 의료 기술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연구도 함께 한다.

이날 협약을 주도한 고신대병원 옥철호 대외협력실장은 “지역거점형 혁신의과학자 사업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하여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맞는 의료와 질병 극복을 위한 또 하나의 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영식 병원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에이엠스퀘어 임원진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면서 “고신대병원은 최적화된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이미 갖추었다.”며 “만성병, 노인질환, 특히 암 관련 인공지능(AI)의 개발과 실증 사업을 통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회사와 병원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의 의료진보다도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 나아가 신약과 기술개발의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야다. 고신대병원은 지난해 말 포스텍, 유니스트, 부경대와 협약을 통해 에코델타시티 내에 조성되는 헬스클러스트 사업을 위한 연구와 실증중심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6. 6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