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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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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중·영도), 윤상직(기장), 김도읍(북강서을), 김세연(금정), 김정훈(남구갑) 의원 등 한국당 부산 국회의원 11명 중 5명이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일찌감치 불출마를 공언한 김무성, 윤상직 의원과 달리 김도읍, 김세연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예상 밖으로 받아들여졌다. 여기에 4선 중진인 김정훈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치권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을 향한 물갈이 여론, 세대교체, 중진 용퇴론 등이 거세지만 한국당 부산 의원 중 추가 불출마 선언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3선인 이진복(동래) 의원은 총선 전략 수립 등 보이지 않게 당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유재중(수영) 의원은 부산시당 위원장이면서 지역구를 챙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6명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영춘(부산진갑) 의원과 김해영(연제구) 의원이 20일과 21일 후보등록을 완료했고 앞서 전재수(북강서갑), 박재호(남구을), 최인호(사하갑), 윤준호(해운대을) 의원도 후보등록을 마쳤다.
새로운보수당 하태경(해운대갑) 책임대표는 신당 창당과 보수 통합에 주력하면서 총선 출마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여당 의원은 경쟁자가 없어 4월 본선에 대비하는 모습이고 야당 의원은 컷오프(공천배제), 보수통합, 경선 등 예선전에 긴장하고 있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