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래방문의 해 맞아 ‘더 나은 미래, 새로운 동래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2020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더 나은 동래의 미래, 새로운 동래로」 나아가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씩 굳은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2020 동래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교육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명품 문화교육관광도시 동래로 도약하고,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문화교육특구 재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으며, 올해도 소년소녀합창단과 취타대 등 문화사절단을 통해 문화도시 동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국제교류아카데미와 장영실과학아카데미 등 동래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 미래교육도시 동래로 나아갈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 동래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머물고 싶은 동래, 다시 찾고 싶은 동래를 만들어 많은 관광객이 계속해서 찾아오고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고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뷰티와 헬스케어 등 새로운 산업육성을 위한 거점공간인 혁신어울림센터를 주축으로 추진해 나가고 아울러 ‘사람’과 ‘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진정한 의미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온천인정시장과 동래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 서원시장의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은 조속히 마무리 짓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올해는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건강한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유아들을 위한 실내놀이 체험실 운영 등으로 아이ㆍ부모ㆍ교사 모두가 행복한 동래를 만들고, 또한 개별 기관에서 추진 중인 노인돌봄서비스는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고 치매 조기발견 및 환자가족 지원, 동네방네 지킴이 사업과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 동래 구현을 위해 구청장 직속의 안전관리단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 급경사지 등 재해우려지에 대한 수시점검 강화 등으로 상시 대비토록 하여 재난 없는 안전 동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수민어울공원 도시숲 조성과 온천천 철교 쿨링포그존 조성,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도시 곳곳에 주민 안전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온천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은 우수기 전에 완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여 침수로 인한 피해가 없는 안전한 동래를 만들 계획이다.

구민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과 생활SOC복합화 사업 추진은 계획한 일정대로 추진하여 장애물 없는 청사, 스마트 청사로 건립하고 신청사에 조성되는 역사문화공원도 동래구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고, 이번 달 28일부터 낙민동 소재 임시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여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없도록 철저히 준비하였다.

아울러, 낙민동 임시청사 부지 일원에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그리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건립하여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초 인프라 시설을 구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맘껏 누리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우룡 구청장은 “희망을 안고 출발하는 2020년에도 동래의 행복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이루어 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으로 동래발전이라는 꿈을 향해 매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고 밝혔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도, '걸으면서 느끼는 단풍 여행지' 4곳 소개
  2. 2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DNA로 난관 뚫어내자”
  3. 3[속보]임은정 광주중수청장 “중수청 1호 감찰 대상 돼 안타깝고 서글퍼”
  4. 4“농지 전수조사 내용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세요”
  5. 5[속보]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 또 피격 12명 사망 309명 부상
  6. 6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7. 7[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8. 8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9. 9[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10. 10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1. 1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2. 2[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3. 3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4. 4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5. 5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6. 6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7. 7국힘 이소희 의원, 첫 국정감사서 ‘일일 우수의원’
  8. 8與 김용민 “자리 탐하려 정치한것 아냐”…李 대통령에 반박 해석
  9. 9[2026 국감 브리핑] 정진욱 “이전지역인재 의무채용, 꼼수 방지 위해 예외 조항 재검토해야”
  10. 10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1. 1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DNA로 난관 뚫어내자”
  2. 2“농지 전수조사 내용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세요”
  3. 3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4. 42030년엔 로봇용 D램, 20배 증가 전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재’
  5. 5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6. 6배달 문화 자리 잡으면서 불만도 급증… 5년여 간 소비자 상담 9430건
  7. 7삼양사, 최근 3년 반 동안 공정위 과징금 가장 많이 매겨져
  8. 8"국세 체납액 116조원 돌파…미납에 따른 가산세 급증"(종합)
  9. 9동남권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부울경 스타트업 11곳 IR 데모데이
  10. 10‘개 식용 종식’ 순조롭게 진행… 농가 1537곳 중 1339곳 문 닫아
  1. 1경남도, '걸으면서 느끼는 단풍 여행지' 4곳 소개
  2. 2[속보]임은정 광주중수청장 “중수청 1호 감찰 대상 돼 안타깝고 서글퍼”
  3. 3[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4. 4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5. 5551명에게 고금리 대출 불법 대부업자 2명 실형
  6. 6윤호중 행안부장관,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지시
  7. 7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전년대비 40% 지원 증가
  8. 8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9. 9울산마라톤대회 참가자 열 탈진 등 증세로 무더기로 병원 이송
  10. 10'대구 상가 천장 마감재 붕괴사고', 경찰 합동감식 진행
  1. 1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2. 2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3. 3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4. 4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5. 5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6. 6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7. 7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8. 8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9. 9“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10. 10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