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文 대통령, 일자리위 부위원장에 김용기,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 정상조 발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용기(60) 아주대 국제학부 대우교수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정상조(61)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발탁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과 정 위원장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쳐 현재 아주대 국제학부 대우교수로 있다. 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에서 더좋은더많은일자리추진단장을 역임했으며, 현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과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강 대변인은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대학·민간연구소 등에서 금융·기업정책 및 국제통상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경제학자”라며 “경제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식견과 경험,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획을 주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민간 부문에까지 확산해 일자리·경제성장·분배가 선순환하는 포용적 경제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목희 전 부위원장은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한다.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장관급 위촉직으로, 공직자가 아니기에 선거 90일 전(1월 16일) 공직 사퇴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53조 1항 등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선관위의 해석이다.

 정 위원장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하다. 강 대변인은 “정 위원장은 특허법·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왕성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권위자”라며 “정부 정책에 참여한 경험도 풍부해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기본법에 따라 구성되는 대통령 소속 국가 지식재산 정책 심의기구로, 국무총리와 민간위원 한 명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전임 민간 위원장은 구자열 LS그룹 회장이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8. 8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9. 9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10. 10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4. 4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7. 7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0. 10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