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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2/20 이명박, 2심 징역 17년·법정 재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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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

340억원대 횡령과 100억원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1심보다 2년이 늘어난 징역 17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 8천여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항소심 과정에서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지만, 재판부가 선고와 함께 보석을
취소하면서 법정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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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

불법 콜택시 논란에 휩싸였던 승차 공유서비스 타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타다가 면허 없이 불법 콜택시 영업을 했다고 보고 두 법인과 대표를 재판에 넘겼고, 반면 타다 측은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기사 딸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라고 맞서 왔었는데요.

재판부는 타다를 운전자가 알선된 초단기 승합차 임대차 즉, 렌트로 인정하고, 합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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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면

아시아나항공이 실적 악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촉발된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원이 일괄사표를 제출하고, 급여 일부를 반납하는 등 대대적인 비상경영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창수 사장의 두 아들이 아시아나항공에 최근 잇따라 채용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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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일본에서 대규모 알몸 축제가 열려 논란입니다.

지난 주말 오카야마현에서 열린 하다카마쓰리로 불리는 알몸 축제 참가자는 약 1만 명.

참가자들은 전통 속옷만 걸친 채 좁은 장소에서 나무 부적을 쟁탈하기 위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알몸으로 접촉해야 하는 축제 특성상 코로나19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주최 측에서 축제를 강행한 겁니다.

일본은 지역 사회 감염자가 급증해 방역 체계가 뚫렸다는 비판에도 알몸 축제와 마라톤 등 대형 행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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