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당 PK공천 막바지…24일부터 1차 경선 돌입

부산 18곳 중 10곳 단수공천·6곳 경선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0-02-23 20:03:4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경남은 김해을, 창원성산만 남겨둬
- 부산3·울산2·경남3곳 26일까지 경선

4월 총선을 50여일 남겨두고 더불어민주당 PK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민주당은 23일 현재 부산지역 18개 지역구 가운데 10곳의 단수공천이 결정됐고, 6곳이 경선지역으로 결정됐다. 남갑과 전략지역으로 결정된 북강서을 두 곳을 제외하고는 불확실성이 사라진 셈이다. 경남은 16개 지역구 가운데 9명이 단수공천됐고, 5곳은 경선지역, 1곳은 면접심사지역으로 결정, 김해을만 남겨두고 있다. 이날 공관위에서 면접심사지역으로 지정된 창원성산의 경우 후보자는 이흥석 예비후보 한 명이다.

민주당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울산 중구에 대해 김광식 임동호 두 예비후보간 경선을 실시키로 하면서, 울산 6개 지역구 가운데 1곳이 단수공천, 4곳이 경선지역으로 결정됐고, 동구만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민주당 공관위는 지난 21일 전국 38곳의 단수공천과 경선지역 8곳, 전략선거구 1곳을 발표했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갑 김영춘, 남을 박재호, 북강서갑 전재수, 해운대을 윤준호, 사하갑 최인호, 연제 김해영 등 현역 의원 6명이 100% 재공천됐다. 경남은 김해갑 민홍철 의원이 단수공천됐다. 김해을 김정호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도 제외됐다. 진주을에는 한경호 후보가 단수로 공천됐다. 부산 중영도는 김비오 김용원 박영미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은 24일부터 26일까지 1차 경선에 돌입한다. 부산은 서동(이재강 홍기열), 부산진을(김승주 류영진), 사하을(남명숙 이상호) 등 3곳, 울산은 남을(김광수 김지운 박성진) 북구(이경훈 이상헌) 등 2곳, 경남은 창원 마산합포(박남현 박종호 이현규), 진주갑(갈상돈 김헌규 정영훈), 거제시(문상모 백순환 이기우) 등 3곳이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