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희곤 김정호 민홍철

“불출마 선언한 부산 현역, 현재로선 번복시킬 생각 없어”

김형오 통합당 공관위원장 본지 통화

  • 국제신문
  •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  |  입력 : 2020-02-23 20:05:1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진당 출신 우대? 모르고 하는 소리”
- 부산 여성후보 평가엔 “기억 잘 안나”

“공천이라고 하는 것은 마구잡이로 해서는 안된다. (인적 쇄신을) 국민의 정서 이상으로 해서도 안되고, 이하로 해서도 안된다. 고민만 쌓이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부산 울산 경남(PK) 공천 발표를 앞두고 깊은 고민을 토로했다. 특히 12명의 현역중 7명이 불출마한 부산은 ‘김형오식 판갈이’에 대한 응원과 함께 “대체 인물이 있느냐”는 반발이 동시에 나온다. PK공천 신청자들은 이번주 운명의 한 주를 맞는다.

국제신문은 지난 22일 김 위원장과 짧은 통화를 통해 부산 공천의 일단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부산 현역 불출마 비율이 너무 크다는 우려가 있다. 이들중 일부가 다시 활용될 가능성은 없나.

▶죽었다가 살고 살다가도 죽는 것이 정치지만 현재로서는 불출마 의원의 결정을 번복시킨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북강서을 일부 당원의 김도읍 의원 불출마 번복 요구가 계속 나온다. 김 의원도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불출마한 사람을 재출마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다. 김 의원이 불출마한다고 해서 지금 북강서을에 여러사람이 공천을 신청한 것 아니냐. 명분없이 어떻게 불출마를 번복시키겠느냐. 공천을 신청한 사람들이 특별히 부족한 것인지 아닌지 검토도 아직 안해봤다.

-공관위가 부산에 추가 공모한 전진당 출신을 특별히 우대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있다.

▶전진당에 누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고 의미가 없는 이야기다.

-부산 여성 후보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

▶좋은 여성이 많아야 하는데 기억이 잘안난다.

-정근 후보가 합류한 부산진갑 공천 향배가 초미의 관심이다.

▶판단 유보다. 일부 후보에 대한 제보가 많이 들어와서 한꺼번에 종합적으로 판단하려고 한다.

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자가격리 2500명 대…격리시설 모자라 호텔까지 동원
  2. 2부산 최대 격전지 떠오른 중영도, 여야 선대위 총출동 ‘후보 힘싣기’
  3. 315만t 컨 선박 신항 크레인에 ‘꽝’
  4. 4부산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첫날 7993명(6일 오후 6시 기준) 접수…혼란은 없었다
  5. 5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7일(음 3월 15일)
  6. 6‘동학개미’ 9거래일 만에 매도…코스피 66P 급등
  7. 7사전투표율 지난 총선보다 오를 듯…여야 유불리 속단 못해
  8. 8“쓴소리 잘하는 민주당 김해영 지지” “통합당 이주환 뽑아 정권독주 제동”
  9. 9부산국제모터쇼, 코로나19로 결국 취소
  10. 10김해갑·을 통합당 홍태용 장기표 ‘드림팀’ 떴다
  1. 1이낙연·황교안 첫 양자토론 … 방송은 7일 지역방송에서
  2. 2주진형 “기존 복지제도 최대한 활용” … 김종석 “한국 경제에 대한 자해 행위”
  3. 3비례대표 후보자 1차 토론···불꽃 튀는 舌戰펼쳐
  4. 4 “최저임금 조정, 상속세 폐지” 등 공약에 대해 물었습니다
  5. 5수보회의 취소하고 정책금융기관 대표 한자리에 모은 文 대통령 "정부투입 100조 원 적시적소에"
  6. 6부산서 후보 2명 자진사퇴·등록 무효로 후보 도중하차
  7. 7이해찬 “부산 초라하다” 발언에 통합·정의당 “지역비하” 비판
  8. 8전국 병역판정검사 4월 17일까지 중단
  9. 9외교부 “해외 한국민 코로나19 확진자 36명 파악”
  10. 10이해찬 “긴급재난지원금 모든 국민 보호하고 있다는 것 보여줘야”
  1. 17~10일 선상투표 실시…선원 2821명 대상
  2. 2‘바다에게 생명을 우리에게 미래를’…바다식목일 공모전 주제어 대상 선정
  3. 3휴어기 맞은 수산업계 외국인 선원 귀향 ‘진퇴양난’
  4. 4싼 임대료·관세 혜택에 기업 유치 기대
  5. 5주가지수- 2020년 4월 6일
  6. 6금융·증시 동향
  7. 7 중기 신남방 홈쇼핑 입점 지원
  8. 8 부산롯데호텔 친환경 캠페인
  9. 9“나도 긴급재난지원금 받자” 건보료 조정 민원 쏟아진다
  10. 10SM상선, 2M과 미주노선 공동서비스 개시
  1. 1부산신항서 선박과 충돌한 크레인 넘어져 … 경상자 1명
  2. 2부산 120번 확진자, 터키서 귀국한 20대 남성
  3. 3부산 사하구에서 잇따라 선거 벽보 훼손…경찰 “엄중 사법 처리하겠다”
  4. 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1만 284명 … 46일만에 신규확진 50명 아래로
  5. 5‘해열제 검역통과’ 처벌 방침 “사실대로 보고하면 괜찮다”
  6. 6오늘 부산 날씨, 맑고 일교차 커
  7. 7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치료?…방역당국 “추가 연구 필요”
  8. 8마스크와 용돈 기부한 10살 소녀... "대한민국 파이팅"
  9. 9영도구 사찰 인근서 원인불명 화재 발생
  10. 10크레인붕괴로 부산신항 정상화 장기간 차질…피해액 수백억 원 추정
  1. 1손흥민 6월엔 볼 수 있을까
  2. 2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8월로 연기
  3. 3LPGA, 코로나 여파 수입 끊긴 선수에 상금 선지급
  4. 4롯데, 추재현 영입 “2년 후 내다본 트레이드”
  5. 5위기에 빛난 ‘닥터K’…스트레일리 4이닝 7K 호투
  6. 6프리미어리거, 연봉 30% 삭감 반대…“부자 구단만 이득”
  7. 7내년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1997년생도 ‘태극마크’ 단다
  8. 8LPGA 투어 6월 중순까지 중단
  9. 9‘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10. 10“허약한 수비 보완, kt 색깔 맞는 농구 선보이겠다”
한국전쟁 70년…분단인 통일인
독일 통일과정 7대 과오
한국전쟁 70년…분단인 통일인
다시 읽어보는 한 ‘분단인’의 삶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