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당 부산 북강서을 전략공천 카드 있나

후보 거론 문미옥 등 수도권행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0-02-24 20:02:35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최지은·이제복 남은 인물 거론
- 기존후보 기사회생 가능성도

민주당의 부산 마지막 공천지인 북강서을 전략공천이 어떻게 결론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당초 북강서을 전략공천 후보로 거론됐던 문미옥 전 과기부 차관과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가 수도권 출마로 결정되면서 유효한 카드가 줄어든 탓이다.

민주당은 24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경기 고양정에 이용우 전 대표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역시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문미옥 전 차관은 서울 송파갑에 공천 신청을 했고, 민주당은 이날 송파갑을 전략 지역으로 선정했다. 문 전 차관이 만약 송파갑 공천에서 탈락하더라도 북강서을 카드로 다시 검토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이처럼 후보군으로 거론된 두 사람이 수도권으로 방향을 틀면서 전략공천 카드가 얼마나 남았는지 의구심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단 또다른 영입인사인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와 이제복 옐로우소사이어티 대표 정도가 남은 카드로 거론된다.

기존 후보들은 당이 마땅한 전략공천 후보를 찾지 못해 기사회생할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정진우 예비후보는 일단 전략공천 발표 후에는 당의 승리를 위해 본인 이름을 빼고 당명만 새긴 피켓을 만들어 출퇴근 인사를 하고 있다. 이인수 예비후보는 “아직 확정적으로 끝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제 이름 대신 SNS를 통해 민주당 공약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정동 예비후보도 당의 공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당에서 이미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한 만큼 어떤 선수라도 내놓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부산 남구갑에 강준석 전 해수부 차관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2. 2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3. 3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4. 4[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5. 5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6. 6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7. 7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8. 8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9. 9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10. 10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6. 6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0. 10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3. 3[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4. 4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7. 7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신비로운 심해로 초대합니다 해운대빛축제
  10. 10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