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을·연제 오차범위 내…창원성산·거제도 접전

부산·경남 범여권 지역에 대한 지난달 언론사별 여론조사 보니

  •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   입력 : 2020-03-03 20:03:2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다자대결선 與 현역이 앞섰지만
- 양자대결선 민주-통합당 접전
- 통합당 후보 확정땐 판세 요동

4·15 총선까지 40여 일 남은 가운데 부산과 경남 범여권 지역에서 여야간 수성과 탈환을 위한 격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국제신문이 3일 지난 2월 한 달간 각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현역과 미래통합당 후보간 다자대결시 민주당 현역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통합당 후보의 지지율 총합이 민주당 현역 지지율보다 높았고, 일부 지역의 양자간 가상 대결에서도 통합당 후보가 민주당 현역을 앞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PK선거의 승부처가 될 범여권 지역구의 승패가 구도 싸움에서 결판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에브리미디어가 지난달 20~23일 실시한 해운대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윤준호 후보는 통합당 김대식, 김미애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에서 고전했다. 통합당 공천자 경쟁력 조사는 김대식 후보와 김미애 후보가 접전을 펼쳤다.

아시아투데이의 의뢰로 알앤써치가 지난 달 16,17일 조사한 결과 부산 연제의 국회의원 적합도에서 현역인 민주당 김해영 후보가 통합당 김희정, 이주환 후보에게 오차범위에서 앞섰다. 통합당 후보 확정시 판세가 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지역에서는 일대일 가상 대결 구도로는 조사되지 않았다.

같은 조사에서 부산 서동의 다자간 국회의원 적합도는 민주당 이재강 후보가 앞섰다. 다만 민주당 이 후보는 한국당 안병길, 정오규, 이필수 후보와 양자대결했을 때는 모두 뒤졌다.

미래한국연구소와 경남 연합일보의 의뢰로 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달 13,14일 조사한 결과 진보단일화를 가정으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통합당 강기윤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다만, 통합당 최응식, 김성엽 후보와 각각 양자대결 조사 결과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앞섰다.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달 7,8일 여론조사한 결과 경남 거제에서 민주당 문상모 후보와 통합당 김한표 후보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0. 10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4. 4‘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5. 5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6. 6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7. 7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8. 8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9. 9‘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10. 10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7. 7“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8. 8진주시민대책위, 이누스 진주공장 매각 철회·전원 고용 보장 촉구
  9. 9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10. 10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