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희곤 김정호 민홍철

부산진갑 김영춘·서병수 맞대결…홍준표·김태호 컷오프

통합당 공천심사결과 발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부산 남을 이언주 전략공천
- 민주당 박재호와 정면승부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의 3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과 미래통합당 소속의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4월 총선 부산진갑에서 정면 승부를 펼친다. 부산 남을에서는 민주당 박재호 의원과 통합당 이언주 의원이 대충돌한다. 5일 미래통합당 공천 결과 부산 곳곳에서 거물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인 부산판을 놓고 민주당과 통합당간 전면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병수 전 부산시장은 이날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부산진갑에 공천한 데 대해 “부산 민심과 여론을 총집결시켜서 통합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의원이 민주당 부산 선거를 책임지는 만큼 부산진갑의 승부는 부산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언주 의원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부산 정치의 변화, 획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박재호 의원은 “편가르는 정치를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지역에 대해 잘 모르는 후보여서 걱정도 된다”고 견제구를 던졌다.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통합당 박민식 전 의원은 북강서갑에서 네번째 대결을 벌이게 됐다. 통합당 장제원 의원과 민주당 배재정 전 의원의 ‘사상 리턴매치’도 확정됐다. 김미애 변호사도 해운대을 통합당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윤준호 의원과의 승부가 주목된다. 통합당 조경태 의원도 사하을 공천을 확정해 민주당 이상호 전 지역위원장과 5선 길목에서 맞붙는다.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한 북강서을에는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이 공천돼, 민주당 최지은 박사와 함께 ‘97세대 대결’이 성사됐다. 김정훈 의원이 빠진 남갑에는 박수영 전 경기도부지사가 단수로 공천됐다. 이 밖에 동래(김희곤 서지영 경선), 중영도(강성운 황보승희 경선), 해운대갑(석동현 조전혁 하태경 경선), 금정(김종천 원정희 경선), 연제(김희정 이주환 경선), 기장(김세현 정동만 정승윤 경선)의 공천 방식이 정해졌다.

통합당은 이날 부산 18개 선거구중 14곳에 공천을 확정짓거나 경선을 치르도록 했지만, 수영 부산진을 사하갑 서동은 공천 방식을 정하지 않았다. 홍준표(양산을) 전 대표,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 전 경남도지사, 이주영(5선·창원 마산합포), 김재경(4선·진주을), 김한표(재선·거제) 의원은 컷오프됐다.

박태우 김해정 기자 yain@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7> 진주 옥봉지구 새뜰마을
  2. 2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지역 중구까지 확대
  3. 3[사설]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국민적 협조 중대고비다
  4. 4코로나 진단키트·손소독제 수출 폭증…‘K-방역’ 세계 입증
  5. 5[세상읽기] 거짓과 위선, 탈중국화의 일본사례 /이호철
  6. 6“부산 대기업 유치전략 궁금”…“내가 후보라면 대중교통 공약”
  7. 7안산도시공사, 운동장 필기시험 진행
  8. 8기업 1분기 영업익 17%↓암울한 전망
  9. 9“조합이 주민 간 소통·협력 구심점…복지 향상 위해 노력할 것”
  10. 10시공간 속 찰나의 삶…작품으로 주고받는 두 예술가의 대담
  1. 1부산선관위 150만 가구에 선거공보 발송·투표소 912곳 확정
  2. 2총선 유권자 4399만 명…만 18세 54만 명(1.2%)
  3. 3주한 미군, 코로나19 지침 어진 병사 3명 ‘훈련병’ 강등
  4. 4“부산 대기업 유치전략 궁금”…“내가 후보라면 대중교통 공약”
  5. 5부울경 미래한국 32% 범진보 34%…비례정당도 PK 혈전
  6. 6SNS에 지지후보 소개 가능…특정 정당 기재된 모자 착용은 안 돼
  7. 7진주을 무소속 이창희 방송토론 배제에 반발
  8. 8창원성산 범진보 단일화 일단 무산…노동계 “뭉쳐야 산다”
  9. 9울주 검경 출신 후보 ‘하명수사’ 공방…김영문 “재판 봐야” 서범수 “불법 공작”
  10. 10경찰 실수로 전과누락 위법 판단…‘특정인 찍지말자’는 문제 없어
  1. 1코로나 진단키트·손소독제 수출 폭증…‘K-방역’ 세계 입증
  2. 2기업 1분기 영업익 17%↓암울한 전망
  3. 3코로나 진정돼도 저금리 장기화 땐 구조적 불황 우려
  4. 4KIOST(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산 본원 매각…부산 청사 건립비 ‘숨통’
  5. 5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 3개 센터 혁신 창업기업 공모
  6. 6공정위 부산사무소장 피계림, 첫 여성 지방 소장으로 발탁
  7. 77조1000억 2차 추경안, 이르면 금주 국회 제출
  8. 83월 건보료 기준…가족과 따로 사는 1인 청년·노인은 별도 가구로 봐 지원
  9. 91분기 농식품 수출 5.8% 늘어
  10. 10정부, 연안여객선 운항관리비 부담금 일시 유예
  1. 1부산 13일째 지역사회 감염 ‘0명…추가 확진도 나흘째 없어
  2. 2[오늘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강원 지역 한파주의보
  3. 3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4. 4부산 음주운전 30대 시내버스 들이 받아…가스 유출
  5. 5서울아산병원서 두 번째 확진자 발생…첫 확진자와 같은 병실 환아 보호자
  6. 6의정부성모병원 입원했던 50대, '확진 판정 하루 만에 사망'
  7. 7경남 코로나19 전담병원 마산의료원 간호사 확진…응급실 일시 폐쇄
  8. 8군포시, 자가격리 무시 후 확진 판정 받은 부부 고발
  9. 9온라인 개학 이후 초등 1∼2학년은 스마트기기 없이 EBS·학습자료로 수업
  10. 10코로나가 쏘아올린 기본소득 ⑥ 부산 재난관련 지원금 5가지
  1. 1프리미어리거, 연봉 30% 삭감 반대…“부자 구단만 이득”
  2. 2내년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1997년생도 ‘태극마크’ 단다
  3. 3LPGA 투어 6월 중순까지 중단
  4. 4‘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5. 5“허약한 수비 보완, kt 색깔 맞는 농구 선보이겠다”
  6. 6테니스 라켓 대신 프라이팬…랭킹 1위의 ‘집콕 챌린지’
  7. 7‘백수’ 류현진·추신수, 일당 1억 이상→582만 원
  8. 8토론토 6월까지 행사 금지…“MLB 7월 개막이 적합”
  9. 9샘슨 4이닝 무실점·마차도 홈런포…외인 에이스 ‘이상무’
  10. 10144년 전통 윔블던 대회도 취소
한국전쟁 70년…분단인 통일인
독일 통일과정 7대 과오
한국전쟁 70년…분단인 통일인
다시 읽어보는 한 ‘분단인’의 삶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