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미래통합당 부산 서동 통합당 후보로 안병길 후보가 결정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발표한 부산 서동 후보경선 결선 투표 결과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이 곽규택 전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
앞서 안병길 후보는 앞선 3인경선에서 2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선투표에선 신인 가산점 7점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부산 사하갑에선 김척수 전 당협위원장이 변호사 출신 구의원 김소정 후보와 결선 끝에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최인호 의원과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
경남 창원진해에서는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유원석 전 창원시 부시장을 이겼다.
또 사천남해 하동에서는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이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