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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청에서 ‘도시 빛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하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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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가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 빛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사하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도시 빛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종합계획을 통해 사하구는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을 하는 한편 무분별하게 설치된 조명으로 발생되는 빛공해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경관조명 문제점 및 개선방안 ▷경관조명 기본구상 및 실행계획 ▷야간경관명소 발굴 및 연출 ▷야간경관명소 대상지 사업 등이다. 건축물 유형 별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빛 가이드라인을 만들 뿐 아니라 다대포해수욕장 을숙도문화회관 강변대로 대티터널 장림포구 등 사하구 주요 명소에 특화된 야관경관조명을 연출한다.
김태석 구청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빛이 어우러진 도시브랜드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