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울주 서범수·기장 정동만 의료분야 공동공약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20-03-31 20:05:04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과 울산 접경지로 생활권을 일부 공유하는 기장(부산)과 울주(울산)지역의 4·15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후보 2명이 응급의료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4·15총선 미래통합당 울산 울주군 서범수(왼쪽) 후보와 같은 당 부산 기장군 정동만 후보가 31일 울산시의회에서 의료 분야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부산 기장 정동만, 울산 울주 서범수 후보는 31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기장군 장안읍 소재)에 인력과 병동 확충 등의 응급의료체계를 함께 구축해 응급실 운영을 활성화하고 소아 및 노인성 응급환자 대응력을 향상하자는 내용의 의료 분야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지난해 보람병원 폐원으로 남울주 지역주민의 응급의료서비스가 종료돼 지역주민의 걱정과 우려가 큰 상황이라 군립의료원 설립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응급의료체계가 구축되면 최소한의 예산으로 온양·온산·서생 등 남울주 10만 주민뿐만 아니라 기장군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울주·기장에 윈윈 응급의료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관내 유일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이지만 그동안 인력·장비 등의 부족으로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했다”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응급의료체계가 구축되면 정관읍·장안읍·일광면 주민의 응급조치 시간이 기존 40분∼1시간에서 10분 내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확충된 인력·장비 등 인프라로 기장과 울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후보는 구체적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응급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력 증원과 환자 감별 시스템 구축, 소아병동 신축과 인력 보강으로 소아 응급치료 수요 해소, 심장과 뇌혈관 질환 등 노인성 질환 응급진료팀 보강 등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0. 10'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