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갑 정영훈(51), 진주을 한경호(57) 후보가 원팀으로 뭉쳤다. 두 후보는 1일 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를 위해 하나 된 모습을 강조하며 원팀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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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 진주갑 정영훈(왼쪽), 진주을 한경호 후보가 원팀으로 하나로 뭉쳤다. |
이어 진주시가 서부 경남의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이때 진주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로 원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역발전에 관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 후 하나 된 마음으로 팀을 구성했다. 4·15총선 승리, 서부 경남 발전의 추진 동력 부여라는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원팀이 된 양 후보는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착공과 조기 완공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사천형 일자리 창출 ▷공공병원 설립 등을 공약했다.
정영훈 후보는 “행정 전문가 한경호 후보와 기업 전문가인 제가 원팀이 돼, 진주시의 미래산업과 지역경제, 일자리를 위해 100년을 준비하는 계획으로 더 주목받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진주를 위한 법안을 만들고, 필요한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해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오직 집권당 국회의원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두 마음이 하나로 모여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서부경남의 미래를 견인할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