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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을 시작한 서울 종로의 두 후보
(좌) 이낙연 (우) 황교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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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된다.
민주당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민당과 ‘국민을 지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동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여기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시민당 이종걸·최배근·우희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 민주당과 시민당 지도부가 참여한다.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방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여당에 힘을 모아줘야 한다는 뜻을 전할 전망이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방송기자 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선거 전략과 각오 등을 밝힌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전날 밤 11시 40분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기자회견을 통해 전했다.
통합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고 나라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5시 45분 종로구 옥인동 마을버스 종점 인사를 시작으로 종로 일대를 돌며 선거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0시에 지하철 운행 시작점인 경기 고양 지축차량기지를 방문해 심야 노동자를 격려했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 유세를 시작한다.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서울지역·비례대표 출마자들도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오로지민생’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했다.
손 위원장은 이어 광주로 이동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