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총선을 앞두고 경남 양산지역 여야 후보에 대한 지역 각계단체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와 양산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각장애인협회 등 7개 장애인 단체는 7일 양산갑 미래통합당 윤영석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왼쪽 사진)했다.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등 양산지역 종교인들도 7일 양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양산을 김두관 후보 공개 지지 선언(오른쪽 사진)을 했다. 이들은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신도 415명의 서명도 공개했다.
이들은 “김 후보 같은 전국적인 인물이 국회의원이 돼야 공약을 확실히 이행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지역 문화·예술·체육계 인사 100여 명도 8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김두관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