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총선기획] 위기의 조선도시 거제, 내가 살린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앵커:
거제지역은 조선이 지역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입니다.

따라서 어떤 인물이 조선업을 회생시킬 적임자인지가 표심을 흔들 것으로 보입니다.

컷오프된 현역 재선의원 자리를 누가 꽤찰 수 있을지,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집권 여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선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상모 후보가 나섰습니다.

무너진 조선경기 회복을 위해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조선산업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추진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 후보
"문상모만이 (조선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정됨으로써 앞으로 조선 산업에 대한 변화가 어떻게 오는지 이런것을 세밀히 닦아서 공약을 이룰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은 결국 저에 대한 힘이 아니고 집권 여당의 힘입니다."}

보수 야당에서는 거제시 부시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가 거제살리기의 적임자임을 자처했습니다.

조선산업에 집중된 거제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답보상태의 사곡국가산단 재추진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에 힘쓰겠다는 겁니다.

{서일준 미래통합당 거제 후보
"국가산단위에 새로운 산업을 유치해서 조선산업이 힘들어지면 다른 산업이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의 동종사 매각이 총선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조선소 노동자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노동자의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해연 무소속 거제 후보
"대우조선의 불공정 매각을 막는 것이 가장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대규모 특혜 사업으로 이루어지는 매각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되고 당사자 참여하에 매각방향이 결정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매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들 모두 조선업 부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에 집중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거제 유권자들의 표심은 조선산업의 회생을 통한 조선도시 거제의 부활을 위한 적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7. 7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