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9일 오전 11시 부산시당 당사에서 부산지역 각계각층의 노동자 1106명과 함께 정의당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가 촉발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크며, 이번 총선에서 이런 양상을 막지 않으면 노동의 위기가 심화될 것이라는 절박함으로 모였다고 전했다. 또 이들은 “부자와 재벌을 위한 미래통합당이나, 노동개악을 주도하는 더불어민주당 에 표를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신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