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2일 “비록 지금 힘은 미약하지만, 기득권 세력과 낡은 기성정치에 결코 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지나간 실수와 오류를 반복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전남 여수에서 시작해 12일째 400㎞ 국토대종주를 진행 중인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족하지만 저와 국민의당 정치는 늘 고통받는 국민들 삶의 현장에 있겠다고 다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출발해 평택을 거쳐 오산까지 달렸다. 그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총 424.31km의 대종주를 마무리한다.
신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