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초선 금배지 돕는 베테랑 보좌관…부산 현안 해결 역할 커져

부산 9개 선거구 현역의원 교체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0-05-12 20:13:35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희곤, 이진복 의원실 보좌진
- 전봉민, 유재중 참모들 데려와
- 수도권 의원실도 PK참모 진출
- 지역 굵직한 현안 외곽지원 기대

21대 국회에서 부산 18개 선거구의 절반인 9곳의 의원이 교체됐지만 국회에서 부산 현안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던 부산 보좌진 상당수가 지역내 재배치됐다. 지역 보좌진들의 연속성이 확보되면서 부산 지역 현안의 중단없는 추진에 이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는 평가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 9명의 부산 초선 당선인들 상당수가 보좌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특히 20대 부산 의원들의 보좌진들이 지역내 속속 자리를 잡는 분위기다. 부산 동래 김희곤 의원실은 유호재 보좌관을 비롯해 전임 이진복 의원실 보좌진들을 통째로 이어받는 분위기다. 수영 전봉민 의원실도 윤위 보좌관을 비롯해 전임 유재중 의원실 보좌진이 그대로 옮겨간다. 박수영(남갑) 의원실에는 경기도 부지사 시절부터 함께 해온 김현태 보좌관과 함께 전임 김정훈 의원실에 근무했던 정경섭 보좌관이 합류했다. 정동만(기장) 의원실에는 김승원 보좌관이 선임됐다. 하태경 의원실에 근무했던 김 보좌관은 수도권 홍문종 의원실을 거쳐 21대에 다시 부산으로 컴백했다. 황보승희(중영도) 의원실에는 과거 박대해(연제) 의원실과 배덕광(해운대을) 의원실을 거친 이준우 보좌관이 선임됐다.

안병길(서동) 의원실에는 김재경(경남 진주을)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임성재 보좌관이 선임됐다. 김미애(해운대을) 의원실에는 과거 서병수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김태효 전 부산시 대외협력담당관과 김세연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조진욱 비서관이 합류할 예정이다. 이주환(연제) 의원실에는 과거 강창희 국회의장실에서 있었던 송인환 보좌관이 선임됐다. 백종헌(금정) 의원실은 보좌진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밖에 수도권 및 비례대표 의원실에 PK 출신 보좌관들이 상당수 진출해 지역 현안에 대한 외곽 지원이 기대된다. 권영세(서울 용산) 의원실에는 박민식 전 의원실 출신인 배기석 보좌관이 컴백했다. 윤주경(비례대표) 의원실에는 박맹우(울산 남을) 의원실에 근무했던 임지홍 보좌관이, 김웅(송파갑) 의원실에는 김희정(연제) 전 의원 및 송희경 의원실 출신인 지욱현 보좌관이 자리를 잡았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7. 7“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8. 8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9. 9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10. 10北, 美 중간선거 당일 ‘미사일 도발’…일주일새 4번째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7. 7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8. 8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9. 9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