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뭐라노]부산시, '친환경'으로 내년 국비사업 판 짠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 줄 요약
1.부산시가 내년도 국비확보 전쟁을 앞두고 ‘친환경’에 승부수를 걸어
2.코로나19로 인한 추경을 잇달아 실시한 정부가 본예산 편성때
3.지역 사업에 대한 국비 배정을 축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세계 추세를 반영한 미래 먹거리로 돌파구에 나선 것


*이게 왜?
-시는 19일 내년도 국비 예산을 확보할 6대 사업을 공개

-6대 사업 중 절반이 친환경 관련 사업이고, 폐기물 재활용기술개발을 골자로 한 ‘국가자원순환사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해

-시는 올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내년도 용역비 10억 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1.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 건설(2079억)
2.생형 스마트제조 실증클러스터 구축(480억)
3.친환경차 부품기술 허브센터 구축(250억)
4.마리나 비즈센터 건립(480억)
5.국가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조성(3000억)
6.서부산의료원 건립(2187억)


▲ 새로운 친환경 사업도 추진
-여기에 ‘상생형 스마트제조 실증클러스터’, ‘친환경차 부품기술허브센터’ 구축 사업을 새롭게 추진

-부산의 전통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사업을 기반으로 세계적 추세대로 ‘친환경차 부품 산업’으로 전환을 모색한 것

-내년도 예산안 확보 목표는 각각 80억 원과 31억 원

-이밖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 건설’의 실시 설계비로 79억 원,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착공비로 80억 원을 요청

-공공의료기관 특성상 경제성 부족으로 난관에 봉착한 ‘서부산의료원 건립’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할 계획


▲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설 예정
-시는 국비 확보 총력전을 위해 올해도 ‘여·야·정 협의회’를 추진

-2018년 시작된 여·야·정 협의회는 ‘부산 현안 앞에는 여야가 없다’는 공감대 속에서 2019년 부산시 국비 7조 시대를 열어

-특히 갑작스럽게 수장을 잃은 부산 시정에 부산 국회의원들의 지원은 간절해진 상황

-시는 이미 21대 국회 개원 전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의 부산 당선인과 회동하며 시동을 걸어

-여야 정치권도 부산 시정 공백 위기를 공감하며 호응하는 분위기

-지난 6일 회동에서 통합당이 먼저 부산시·상공계·여야 정치권이 협력한 ‘경제 위기 극복 협의체’ 구성을 제안

-기존 여·야·정 협의회에 상공계까지 가세한 협의기구로, 시는 여·야·정 협의회를 비롯해 상임위별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


△ 부산시 관계자 인터뷰
1.소관 상임위 구성이 완료되면 상임위별로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 등을 강조할 계획

2.21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여·야·정 협의회를 서두르려고 한다


김해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5. 5'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6. 6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9. 9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10. 10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 1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2. 2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3. 3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4. 4[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5. 5“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6. 6[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7. 7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8. 8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9. 9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10. 10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3. 3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4. 4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5. 5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6. 6[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7. 7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8. 8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9. 9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10. 10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5. 5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6. 6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9. 9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10. 10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