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개인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으로 양질의 중개서비스 제공
 |
| 구에서 배부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명찰.사상구
|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8일 부동산 중개업소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 활성화를 위하여‘개업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제’는 중개사무소 이용자가 중개업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업공인중개사의 사진이 부착된 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구에서는 지역 내 296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대표자의 성명, 상호, 등록번호, 사진이 포함된 명찰을 제작해 배부하였다.
구는 이번 배부로 무등록·무자격자 중개행위 및 자격증 대여 등 불법중개행위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성용 토지정보과장은“개업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제 시행으로 중개업자는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 향상으로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양질의 중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중개업소를 이용할 때 개업공인중개사가 명찰을 착용한 것을 확인하고 계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상구 덕포1동새마을부녀회, 틈새가정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추진
 |
| 틈새가정에 전달하는 밑반찬.사상구
|
사상구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맹호숙)은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 2종을 15세대에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맹호숙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마음들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상구보건소,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 추진
- 만 65세 이상 어르신,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교육 제공
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소라)는 관내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에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시설에 방문하여 무료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발생 및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 1회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결핵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결핵의 예방수칙, 감염 경로 및 증상, 진단 및 치료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결핵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결핵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만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를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인시설 입소자 외에도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상구보건소 결핵실에서 연 1회 무료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