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비공개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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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모든 클럽 등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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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이 지사는 부산진구 양정동 한 카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부산시의회 내 민주당 집행부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사무처나 동료 의원 등에게도 이들은 이 지사와 만남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의원은 “이야기를 듣고 참석을 했다”며 “확대 해석은 말아달라”고 했다.
이날 오후 7시께 이 지사는 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구청장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23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롱 11주기 추도식에 이 지사는 참석한다.
이지사 부산 방문에 대해 친문인사 끌어안기와 타 지역으로 영향력 확대를 통한 대선 준비라는 해석이 일각에서 나오기도 했다. 반면 지역 민주당 인사들과 일반적인 만남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