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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맞춤형 정책 수립 위한 ‘지역통계 컨설팅’ 추진外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6-03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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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맞춤형 정책 수립 위한 ‘지역통계 컨설팅’ 추진

지역통계 컨설팅 진행모습.북구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월부터 실시된 ‘지역통계 컨설팅’의 일환으로 6월 2일 정명희 구청장과 홍병석 동남지방통계청장이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통계 컨설팅’은 중앙통계기관인 통계청이 지자체의 통계인프라 전반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지역 통계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올해 컨설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바 있다.

이날 양 기관장은 북구의 정책 방향, 통계 행정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 지역 통계 수요, 통계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구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정책수립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계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는데 대해 뜻을 같이 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특화 통계의 개발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의 통계 데이터와 견주어 볼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교통계 생산이 꼭 필요하다”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통계 발전 방안 컨설팅을 당부했다.

이에 홍병석 동남지방통계청장은 “북구의 통계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통계 발전을 위한 기술지원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12월까지 예정된 ‘지역통계 컨설팅’을 통해 통계인프라 확충 및 지역 특화통계를 개발하고, 향후 맞춤형 정책 개발에 접목할 예정이다.



부산 최초 분관형 공립작은도서관, 북구에 조성된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시 최초 분관형 공립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해 상학경로당(만덕동) 및 용두골솔밭경로당(화명동) 증축·리모델링 공사에 착공한다고 6월 3일 밝혔다.

분관형 공립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은 ‘일상에서 누리는 최소한의 복지’를 모토로 사람 중심의 독서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생활 SOC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북구는 생활권역별 공공도서관 거점서비스 정책을 유지하는 동시에 거점도서관 서비스권역 외곽에는 분관형 작은도서관을 설치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 10억 5천만 원 규모로 오는 9월 준공·개관을 목표로 하는 상학도서관 및 솔밭도서관 조성사업은 관내 경로당 2개소를 증축·리모델링해 공공도서관(디지털도서관, 화명도서관) 분관으로 조성한다.

정명희 구청장은 “경로당 내에 부산 최초 분관형 공립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어르신과 손자녀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은도서관 조성을 통해 독서가 주민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게 함으로써, 품격있는 명품 도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수정안과, ‘터치 북구’ 성금 1000만원 기탁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6월 1일 수정안과(원장 박수정)가 ‘Touch 북구’ 기부 캠페인이 동참하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6월 1일 수정안과(원장 박수정)가 ‘Touch 북구’ 기부 캠페인이 동참하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정안과는 2014년부터 북구와 나눔 네트워크 협약을 맺고 분기별 1회 백내장 무료 수술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2019년에는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00세대에 온누리 상품권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실천해주고 계신 수정안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 “군 사망사고 진정 접수 서두르세요!”

분관형 공립작은도서관 조성 장소, 왼쪽 : 상학경로당 / 오른쪽 : 용두골솔밭경로당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 활동 기간 중 관내 군사망 유족들이 진정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년의 한시적인 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돕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군 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함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구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진정 접수 마감일이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아, 부산 북구는 관내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상규명 접수는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서울시 중구 소공로70 포스트타워 A동 14층) 접수가 가능하며 이메일 및 팩스 송신 등의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우리 관내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들이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며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규명되어 유족들의 오랜 아픔을 위로하는 동시에 고인에 대한 합당한 예우가 뒤따를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정 접수 및 추가 의문 사항은 위원회 대외협력담당관실 및 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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