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부산YMCA 시민회와 북항막개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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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막개발 간담회.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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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구청장)은 지난 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 YMCA시민회(위원장 기영탁)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회는 북항 생활숙박시설 허가를 저지하기 위한 그간 활동 사항 등을 설명하고, 북항 고층건물의 건축허가로 오히려 원도심의 슬럼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북항재개발 구역이 제2의 엘시티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NGO단체와 자치단체가 북항막개발을 저지하는데 연대협력하자는 향후계획에 대해 동구청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YMCA 회원 조직인 시민회는 북항에 생활숙박시설인 레지던스 인허가를 계기로 회원 간 시민운동 차원의 대처를 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 5월 14일 부산시청 앞에서 북항 막개발 반대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또한 6월 셋째주에 △ 북항 고유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개발 방향 △ 역사, 문화적 보호구역의 지정방안 △ 북항 재개발 인허가 및 과정의 불법행위의 개연성 등을 의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형욱 동구청장 코로나19 극복‘스테이 스트롱’캠페인 동참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은 6월 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해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그림과 응원 문구를 SNS에 게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나부터 조심하자는 공동체 의식으로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막바지 고비인 만큼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끝까지 보여주시길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형욱 동구청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과 김종한 부산시의회 의원, 자매구인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을 지명했다.
부산동구,‘2020년 동구 여성대학’개강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6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 1회(10강좌) 동구 여성대학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지적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된 동구 여성대학은 문화복합공간 내가즐거운해운대살롱 대표인 김일화 강사의 ‘AI(인공지능)와 재미있게 사는 법’ 강의를 시작으로 인문예술, 도시재생, 생활과학, 소통공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6월 4일 개강식을 가진 자리에서 “우리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인공지능과 비대면 시스템이 일상화되면서, 더 빠른 변화된 시대의 삶의 방식이 요구된다”며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준비된 자세로 새로운 시대와 융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