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부산시당위원장에 3선인 하태경(해운대갑·사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17일 시당에서 2020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당이 지난 14일 후보자 공고를 내고 접수한 결과 하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시당은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다’는 당규에 따라 17일 시당위원장 및 부위원장, 당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시당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