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뭐라노]이낙연 "먼 미래 생각한다면 가덕도 신공항"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 줄 요약
1.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이낙연 의원이 23일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해
2. “먼 미래를 내다보고 가덕도 신공항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혀
3.이 의원이 부산 울산 경남이 요구하는 ‘가덕신공항 지지’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 있는 일


*이게 왜?
-국무총리실 기술검증위는 부울경의 반대에도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김해신공항안(김해공항 확장안)’ 안전성에 대한 2차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다음달 검증위 최종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여당이 어떤 결론을 낼지 주목돼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가덕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해

-그는 “총리 시절에 그런 의견을 내는 건 쉽지 않았다”면서 “동남권 공항을 앞으로 몇 년까지 내다보면서 만들 것인가의 문제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확장성까지 고려한다면 가덕도 신공항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고 말해

-그러면서 이 의원은 “총리실의 검증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덧붙여

-이 의원의 ‘가덕신공항 지지’ 입장은 ‘김해신공항 백지화’를 요구하는 부울경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 돼

-총리실 기술검증위는 이 의원의 총리시절 구성돼

   
23일 더블어민주당 이낙연 의원 인터뷰 사진./이용우기자


▲ 검증위는 2차 시뮬레이션 진행
-검증위는 이날 일단 김포공항 화물터미널 게이트에 있는 항공시뮬레이터 업체에서 김해신공항안 2차 시뮬레이션을 실시

-이에 앞서 검증위는 시에 시뮬레이션 참관을 재차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검증위는 공문에서 “비행 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돼 중요하므로 김해신공항 비행절차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시행하는 것”이라며

-부울경검증단이 참관해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요청해

-검증위는 부울경검증단 1명, 국토부 1명씩 참관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부울경검증단은 2차 시뮬레이션 시행에 반발해 불참했다.

-다만, 부산시는 검증위에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최대한 많은 시뮬레이션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하면서 “2차 결과는 검증위 최종 보고서에 수록해선 안 된다”고 항의

-부울경이 참관하지 않음에 따라 국토부도 시뮬레이션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검증위는 1차 시뮬레이션 때와는 달리 2차의 과정·결과를 부울경검증단과 공유하겠다고 사전에 알려

-검증위의 검증 안전·소음·환경·수요 4개 분과로 나눠 검증을 진행하는데, 그중 안전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혀


△ 부울경검증단 인터뷰
1.시뮬레이션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 중
2.일부만 가상으로 검증하는 절차에 불과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터뷰 전문 보기: http://bitly.kr/Dd4MYsPXKX6

 

김태경 박정민 김해정 기자 dy1234@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3. 3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4. 4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7. 7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8. 8‘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6. 6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7. 7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8. 8‘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9. 9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10. 10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4. 4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5. 5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6. 6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8. 8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혁신 부문
  10. 10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3. 3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4. 4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검찰 기존 사건 90일 간 수사 가능…대규모 사건이관에 현장혼선 우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5. 5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6. 6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7. 7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8. 8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