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건강365]노출의 복병 하지정맥류, 초기 대처 중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앵커:노출의 계절 여름이 되면 이 질환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나죠. 바로 하지정맥류인데요.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재발도 잦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 대처가 중요합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한여름에도 긴 바지만 고수합니다.

울퉁불퉁한 다리혈관 탓에 반바지는 그림의 떡인데요.

실제로 하지정맥류 환자는 여름철에 환자가 급증합니다.

2019년 월별 환자는 7월 6만 명, 8월 5만9천 명이었는데요.
========

{김병준 흉부외과 전문의(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원장, 부산대의대 외래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이사)}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다리의 [정맥혈관]들이 [쉽게 확장]하게 됩니다.

이때 [병적인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이로 인한 [불편한 증상]들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다리가 [아프다] 오후만 되면 다리가 [무겁다] 종아리가 [빵빵]해지면서
[터질 것] 같다 다리가 [퉁퉁]하게 [붓는다] [밤에 쥐]가 나서 자주 깬다 무릎 정강이 부위가 [가렵다]
피부에서 [열감]이 느껴진다 다리가 항상 [피곤]하다 등입니다. }

==========

종아리를 눌렀다 뗐다 반복합니다.

혈관초음파는 눈으론 안 보이는 혈관의 형태와 혈류 방향, 또 역류 그래프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하지정맥류의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성 질환]의 특성상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해 두시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방피부 경화증, 피부 괴사, 피부 궤양], 더 나아가서는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과 같은 위험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하지정맥류]도 [초기]에 [치료]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사우나, 반신욕, 족욕! 하지정맥류 환자는 뜨거운 환경에 다리를 노출시켜선 안 됩니다.

여름철 찬물 샤워나 냉찜질은 정맥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데요.
==============

{김병준 흉부외과 전문의(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원장, 부산대의대 외래교수,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이사)}

{만약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습관적으로 [반신욕, 족욕, 사우나] 등을 하시는 것은
[혈관]을 [확장]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평소에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해 주시면 좋습니다.

귀가 후 [냉수]로 다리를 [샤워]해 주시고 [취침 시]에는 [다리를 베개 위에 올리고] 주무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하지정맥류 환자는 울퉁불퉁한 다리 혈관 탓에 여름이 두렵기 마련인데요.

빨리 진단 받으면 피부절개 없이 손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 KNN에서 보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8. 8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5. 5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5. 5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6. 6"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7. 7"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8. 8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9. 9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10. 10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7. 7'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10. 10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