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주요 당직자 공모·수해 현장 방문…PK 시도당위원장들 민심잡기 행보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0-08-10 19:56:33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새로 선출된 부산 울산 경남 시도당 위원장들이 취임 초부터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및 대선을 앞두고 일찌감치 혁신경쟁 및 지역 밀착 행보로 민심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주요 당직자를 처음으로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범수(울산 울주) 의원이 시당 위원장을 맡으면서 변화와 개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혁신위원장, 인재영입위원장, 윤리위원장 등 핵심 당직자는 물론, 여성위원장, 미래세대위원장 등 상설위원회 위원장, 코로나대책특위 등 특별위원장 모두 공모대상이다. 이상헌(울산 북) 의원이 시당위위원장 연임에 성공한 민주당 울산시당도 지방정권 교체에 성공한 뒤 총선 참패를 겪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재 육성 및 조직 정비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인재발굴에 나서는 한편 지역 시구군 의원들의 자질 향상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김정호(김해을) 경남도당위원장은 지난 9일 도내 수해지역 현장방문으로 취임 후 첫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하동군 화개장터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을 논의하며 민심 수습에 나섰다. 통합당 윤한홍(창원시 마산회원) 도당위원장도 이날 “부위원장단, 상설위원회, 대변인단 등 도당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는 개편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빼앗긴 정권과 도정을 2022년에는 되찾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승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앞서 민주당 박재호(남을), 통합당 하태경(해운대갑) 부산시당 위원장들은 지난 7일 회동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8. 8“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9. 9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0. 10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1. 1“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2. 2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5. 5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6. 6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7. 7[속보] 강신철 국방장관 “매설지뢰, 北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8. 8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9. 9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10. 10[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6. 6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7. 7올해 2분기 부산 경제 2.3% 증가…'12% 급증' 충북의 5분의 1
  8. 8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9. 9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10. 10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0. 10'국민의힘 397억 반환' 걸린 尹 선거법 2심 오늘 마무리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6. 6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7. 7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8. 8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9. 9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10. 10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