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지역 역량 하나로 모으는 데 더욱 힘써주시길

대통령 문재인 창간 73주년 축하메시지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8-31 19:44:58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제신문 창간 73주년을 축하합니다. 국제신문은 부산 울산 경남의 독자들과 함께 도전과 성취의 길을 걸었습니다. 1947년 ‘산업신문’으로 창간해 경제발전을 향한 시민의 열망을 담아냈고, 6·25전쟁 기간에는 AP·AFP·로이터와 함께 세계의 정세변화를 신속하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부마민주항쟁에 참가한 시민 개개인의 희생과 헌신을 꾸준히 발굴 보도하며,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이 시민의 힘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했습니다.

국제신문에 대한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는 서울의 중앙지를 압도하는 발행 부수로 이어졌고, 1980년 강제폐간의 아픔을 이겨내며 1989년 당당히 복간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삶을 기록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열어온 국제신문 기자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함께해 온 독자들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웃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은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발전의 토대입니다. ‘부산 온(ON·溫) 프로젝트’는 지역을 터전으로 삶과 미래를 개척한 이웃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히든 히어로’ 시리즈 역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한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부산 청년 졸업 에세이’는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과 청년 개개인의 분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이야말로 국제신문의 저력입니다.

정부는 국제신문이 길어 올린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를 극복하며 경제를 살려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국제신문이 기획한 ‘코로나19 뉴노멀 시대’ 시리즈와 같이 지역의 역량,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더욱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영상채널’ 개국과 ‘뉴스레터’ 발간 등 선도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 언론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국제신문이 독자들의 더 큰 사랑과 신뢰 속에 ‘100년 신문’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5. 5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6. 6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7. 7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7. 7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8. 8[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9. 9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