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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의 로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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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유산 목록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됐다.
1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은 146개국 중 80개국의 지지를 받고 당선되었다.
임기는 2020년부터 4년이다.
한국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국으로 당선된 것은 2008년,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위원국 연임은 불가하고 한번 임기가 끝나면 2년을 쉬어야 한다.
주유네스코한국대표부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결정, 무형문화유산 보호 관련 국제 협력 등 주요 논의와 결정에 우리나라의 주도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진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