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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서병수(부산 부산진갑) 당선인이 지난 5월 국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21대 국회에서 자신의 역할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용우 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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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서 의원은 16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시장을 4년 하다 가졌던 꿈을 제대로 완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꿈은 여전히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서 의원은 “정치인은 언제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야 된다”면서도 당 사정과 주민 의사를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부산시장으로 당선됐지만 2018년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패하며 낙선했다. 지난 6월 총선에서 부산진갑에 출마해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과 맞붙어 승리하며 다시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형준 전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역시 부산시장 보선 출마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수영구에서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형준 전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최근 부산에 사무실을 마련해 출마설이 돌고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