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경수 ‘재판 족쇄’ 풀고 대권주자 반등할까

6일 댓글조작 혐의 항소심 판결, 현재 지지율 2.2% … 결론 촉각

  •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   입력 : 2020-11-02 19:55:57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댓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오는 6일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김 지사의 지지율은 한 자릿수에 불과하지만 항소심 판결에 따라 유력 대권 주자 반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성인 2576명을 대상으로 한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김 지사의 지지율은 2.2%로 집계됐다. 지난달 1.7%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사실상 인지도가 미미한 셈이다.

그러나 당내에서 김 지사가 ‘드루킹 재판’에서 살아난다면 유력 대권 주자가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하다. ‘친문 적자’인 김 지사가 친문 세력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는다면 지지율은 금세 오를 것이라는 얘기다. 현재 대선 구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검찰총장 ‘3강 구도’로 형성되는 모양새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표와 이 지사가 각각 21.5%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리얼미터 조사를 기준으로 이 대표가 처음으로 단독 1위를 내줬다.

윤 총장의 지지율은 17.2%로 지난달에 비해 6.7%포인트 급상승했다.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한 윤 총장의 ‘센 발언’이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해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2번째 통폐합大 나오나…부경대-해양대 논의 물꼬
  2. 2산은 부산 이전에 몽니…민주당 도 넘었다
  3. 3예비후보 등록 D-6…부산 與 주자들 속속 출마 가시화
  4. 4음주운전 걸릴까…BMW 버리고 달아난 30대 뺑소니범
  5. 5‘감자바이러스’ 토마토 덮칠라…부산 강서구 재배농 공포 확산
  6. 6다대 옛 한진중 터 개발 ‘부산시 심의’ 관문 넘었다
  7. 7부산 초교 저출산·인구 유출 직격탄…내년 신입생 2000명 이상 감소 전망
  8. 8“4년 후 지역병원 병상 남아돈다” 부산시 신·증설 제한 예고
  9. 9시외버스 훔쳐 도심 운행하다 중앙분리대 훼손한 30대 검거
  10. 10부산, 수원FC와 3년전 뒤바뀐 운명 되돌린다
  1. 1산은 부산 이전에 몽니…민주당 도 넘었다
  2. 2예비후보 등록 D-6…부산 與 주자들 속속 출마 가시화
  3. 3에어부산 분리매각, 與지도부 힘 싣는다
  4. 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7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종합심사
  5. 5野 “총선용 개각” 송곳검증 예고…與 “발목잡기용 정부 공세 안돼”
  6. 6“이념 편향 해소” vs “압수수색 남발”…대법원장 후보 자질 놓고 여야 공방
  7. 7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소음 감쇠재로 적용한 전투함 세계 최초 개발
  8. 8[4·10총선 해설맛집] 매번 금배지 바뀐 ‘온천천 벨트’ 연제, 치열한 쟁탈전 예고
  9. 9선거구획정위 "부산 북강서갑.을. 강서 분구, 남구 합구"안 제출 (종합)
  10. 10[속보]선거구획정위 "부산 북구갑·을·강서 3곳으로 분구, 남구 합구"
  1. 1다대 옛 한진중 터 개발 ‘부산시 심의’ 관문 넘었다
  2. 24만5000여 신선식품 집결…1000대 로봇이 찾아 포장까지
  3. 3창립 70주년 삼진어묵, 세계 K-푸드 열풍 이끈다
  4. 4부산 농산물값 14.2% 급등…밥상물가 부담 커졌다(종합)
  5. 5“안티에이징 화장품 전문…K-뷰티 중심이 목표”
  6. 6부산시, 해양·금융 등 9개 전략산업 집중 육성
  7. 7국제유가 5개월 만에 최저…"국내 휘발유·경유 약세 전망"
  8. 8"공급과잉 해운시장 2026년부터 조금씩 해소, 니어쇼어링 글쎄"
  9. 9中企공제기금 부·울 기업에 ‘단비’
  10. 10'국가 핵심광물 비축기지 구축' 예타 통과…2026년 가동
  1. 1부산 2번째 통폐합大 나오나…부경대-해양대 논의 물꼬
  2. 2음주운전 걸릴까…BMW 버리고 달아난 30대 뺑소니범
  3. 3‘감자바이러스’ 토마토 덮칠라…부산 강서구 재배농 공포 확산
  4. 4부산 초교 저출산·인구 유출 직격탄…내년 신입생 2000명 이상 감소 전망
  5. 5“4년 후 지역병원 병상 남아돈다” 부산시 신·증설 제한 예고
  6. 6시외버스 훔쳐 도심 운행하다 중앙분리대 훼손한 30대 검거
  7. 7부산시 “14일부터 카페 등에 야생동물 전시 금지”
  8. 8영도구 크루즈 부두 지반 공사 허위로 한 업체 대표 실형
  9. 9동물보호단체, 품종묘 집단 유기 의혹 제기
  10. 10음주 사망사고 징역 10년…이례적 중형
  1. 1부산, 수원FC와 3년전 뒤바뀐 운명 되돌린다
  2. 2빅리그 데뷔 전에 대박 친 19세 야구선수
  3. 3BNK 썸 안혜지 빛바랜 16득점
  4. 4조규성 덴마크서 첫 멀티골…리그 득점 3위
  5. 5이소미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합격 도전
  6. 6통영시, 대학축구 최강자 가리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1년 연속 유치
  7. 7롯데 용병타자 5명 압축…신시내티 출신 외야수 센젤 유력
  8. 8천당과 지옥 넘나든 손흥민…최강 맨시티와 무승부
  9. 9"02년생 동기들의 활약에 큰 자극받아", 롯데 포수 유망주 손성빈을 만나다.[부산야구실록]
  10. 10한국, 대만 선발에 꽁꽁 묶여 타선 침묵
우리은행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