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추석 전 가덕신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2024년 초에는 착공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3일 최고위 브리핑에서 “우선 6차 공항 종합계획에 가덕신공항 건설을 추가로 반영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올해 내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 부산 엑스포 개최 이전 해인 2029년에는 완공되도록 하는 로드맵이다. 이런 부분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는 당초 사전타당성 조사 간소화 규정이 있었으나 최종 단계에서 빠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예비타당성 조사의 경우 ‘필요시 면제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두 조사는 가덕신공항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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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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