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부산을 방문해 부울경 순환철도 등 부산 울산 경남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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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울·경 미래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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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전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신공항과 항만을 구축하고 대륙으로 뻗어가는 철도 기착지이자 출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부울경 순환철도 등 촘촘한 교통망과 공동체적 일체감을 가질 수 있는 복지망 구축을 내세왔다.
시도별로 ▷부산은 공항 항만 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 구축 ▷울산은 5+4 브릿지 전략 적극 지원과 친환경, 최첨단 스마트 산업기지 육성 ▷경남은 우주항공산업과 조선산업 육성 등에 집중할 것을 제시했다.
문재인 정부의 기조를 최소한으로 이어간다는 탈원전 전략도 제시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